7월 20일날 묵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.
늦게 가서 일찍 나와야 하는 일정이었지만, 푹 쉬고, 좋은 공기 쐬고 왔습니다.
친절한 사장님 잠시 뵈었지만, 꼭 여유롭게 다시 와야지 하는 생각이 깊게 남았습니다.
사장님 너무 고마워서 후기라도 먼저 올립니다.
아침에 두돌짜리 아들과 함께 돌 줍고 나무로 땅 파면서 놀았습니다.
집은 황토집이고, 오 사방이 산이라 공기 최고입니다.
아직 아는 분들이 많지 않은것 같아 아쉽네요.
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.